이광재 의원 정책 간담회 마련
하지만 국무회의 의결,국회 예산안 통과 등의 절차가 남아있어 안심은 이르다는 분석이다.코로나19 여파,사업 계획 미비 등으로 해당 예산이 삭감 또는 감액되는 상황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시는 최종 선정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계획 보완 및 개선 등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광재 의원도 속한 시일내에 전문가,주민 참여 정책 간담회를 마련해 관련 제도 개선 의견 청취 및 공모 사업 준비를 독려해 나갈 예정이다.최종 선정되면,총 280억원이 투입돼 우산동 옛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도 사회적경제 기업 30곳과 지원연구시설 10곳의 집적화가 가능해진다.또 도내 사회적경제 통합물류기지를 구축하고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설,300명 이상 상주하는 비즈니스 타운도 형성된다. 정태욱
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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