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감염우려로 다회용 용기보다 일회용 용기를 사용하는 업체가 늘어나면서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2일 춘천시 환경사업소에 많은 양의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압축된 채 쌓여 있다.   방도겸
▲ 코로나19 감염우려로 다회용 용기보다 일회용 용기를 사용하는 업체가 늘어나면서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2일 춘천시 환경사업소에 많은 양의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압축된 채 쌓여 있다. 방도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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