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가족

▲ 지난 20일 방영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 지난 20일 방영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 지난 20일 방영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 지난 20일 방영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관장 한선학)이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했다.지난 2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나운서 도경완이 자녀 연우,하영과 함께 지역 명사와 함께하는 숲속 판화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이 나왔다.이날 프로그램에서 한선학 관장은 이들에게 목판화를 찍어 만든 티셔츠를 만들어 보자고 제안,함께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2004년 문을 연 명주사 고판화박물관은 아시아 각국에서 수집한 고판화 원판과 원본 판화 등 6000여점의 고판화를 소장하고 있으며 ‘숲속 판화여행’ 등 다양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김진형

▲ 지난 20일 방영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 지난 20일 방영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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