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발표1 - 상생형 지역일자리 정책 현황과 활성화 방안
김종철 대통령직속 일자리기획단 부단장
강원형 상생일자리인 횡성 전기차 클러스터는 완성차제조업체 디피코와 6개부품제조사 등 중소기업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드는 유형이다.
정부와 지자체는 임대전용 산단 임대료 할인,지방세 감면,보조율 가산 및 한도 상향 등의 행재정적 지원을 뒷받침하고 기업은 리스크와 이익을 공유하는 시스템이다.지역실정에 맞는 일자리사업의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야 하는데 이런 면에서 횡성 전기차 클러스터의 사례는 정부 관계부처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