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균(58) 한국전력 동해지사장은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현장중심의 고객서비스를 통해 고객감동 실현하고 주민들로 부터 신뢰받는 조직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여수 출신으로 단국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대 공익기업경영학석사 과정을 수료했다.한전 중앙교육원 마케팅전략팀 교수요원,강릉지사 요금관리팀장,양양·태백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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