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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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한귀섭 기자]강원FC 입단 절차를 위해 입국한 외국인 선수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2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입국한 세르비아 국적의 A씨가 지난 20일 자가격리 중 진행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아 강릉 14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A씨는 강원FC 입단을 위해 입국했으며 현재 경기 소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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