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한귀섭 기자]강원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2021 HIRA+강원JOBs 사업’에 참여할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함께 참여했다.선정 기업은 ‘진입단계 기업’에 마을내일협동조합(강릉)과 소통마을사회적협동조합(영월),‘자립단계 기업’에 열린사회서비스센터(횡성)과 소박한풍경(춘천) 등이다.

‘HIRA+강원JOBs’은 사회적경제 지원 정책상 공백기에 위치한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8개월간 인건비(기업별 1600만원)가 지원된다. 한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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