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은 12일 슬로푸드문화원과 연계해 식문화 분야 전문 인플루언서 13명을 대상으로 도내 봄나물 음식 및 전통주 관련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은 12일 슬로푸드문화원과 연계해 식문화 분야 전문 인플루언서 13명을 대상으로 도내 봄나물 음식 및 전통주 관련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은 12일 슬로푸드문화원과 연계해 식문화 분야 전문 인플루언서 13명을 대상으로 도내 봄나물 음식 및 전통주 관련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 프로그램은 횡성군 오음산산야초밥상,원주시 모월양조장,홍천군 브라이트바흐 브루어리에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직접 봄나물을 채취,음식 만들어 먹어 보거나 전통누룩과 토종효모로 술을 제조하는 등 강원도만의 맛과 멋을 느꼈다.

최종태 도농기원장은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강원도만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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