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을 맞아 강원도민 TV가 야심차게 준비한 양양서핑 강사열전 그 두 번째 이야기. 양양이 지금의 서핑 성지가 되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켜보며 생활해온 양양 토박이 권민호 강사입니다.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권민호 강사는 매일 바다에 입수하여 수심을 체크하는 등 강습생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말했습니다. 서핑을 시작한 후 바다는 행복이자 삶이 되었다고 하는 권민호 강사의 멋진 서핑 실력과 수준 높은 서핑 강습을 고르는 '꿀팁'을 놓치지 마세요.

촬영/편집 = 이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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