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동송읍 DMZ 인근 민통선 내 이길리 마을의 한탄강 제방둑 임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이길리 마을은 지난해 8월 초 닷새간 744㎜의 집중호우로 한탄강 둑이 터졌다.이로 인해 마을이 완전히 물에 잠겨 주택 68채가 침수되고 이재민 139명이 발생했다.철원군은 유실 구간 554m에 대해 임시로 모래주머니를 쌓는 보강공사를 실시해 최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재용
철원군 동송읍 DMZ 인근 민통선 내 이길리 마을의 한탄강 제방둑 임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이길리 마을은 지난해 8월 초 닷새간 744㎜의 집중호우로 한탄강 둑이 터졌다.이로 인해 마을이 완전히 물에 잠겨 주택 68채가 침수되고 이재민 139명이 발생했다.철원군은 유실 구간 554m에 대해 임시로 모래주머니를 쌓는 보강공사를 실시해 최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재용

철원군 동송읍 DMZ 인근 민통선 내 이길리 마을의 한탄강 제방둑 임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이길리 마을은 지난해 8월 초 닷새간 744㎜의 집중호우로 한탄강 둑이 터졌다.

이로 인해 마을이 완전히 물에 잠겨 주택 68채가 침수되고 이재민 139명이 발생했다.철원군은 유실 구간 554m에 대해 임시로 모래주머니를 쌓는 보강공사를 실시해 최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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