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창 강원지방병무청장이 강원도민일보, 강원도의회, 강원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마련한 ‘먹고 돕고 음식주문 챌린지’ 31호 주자로 나섰습니다. 김울림 국립춘천박물관장으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목된 정 청장은 지난 5일 강원도가 만든 배달 앱 ‘일단시켜’를 통해 원주소방서에 근무하는 우수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굽네원주혁신점’이 만든 치킨과 피자 등 간식을 전달했습니다.

촬영/편집 = 이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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