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현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이 강원도민일보, 강원도의회, 강원도가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기를 겪는 도내 자영업자들을 위해 마련한 ‘먹고 돕고 음식주문 챌린지’ 32호 주자로 나섰습니다. 정영창 강원병무청장으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목된 이 지청장은 지난 10일 강원도가 만든 앱 ‘일단시켜’를 통해 도내 보훈 가족에게 원주에 위치한 ‘떡메고지고’가 만든 간식을 전달했습니다.

촬영/편집 = 이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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