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지깬.
▲ 밴드 지깬.

2021 강원뮤직스타 선발대회 대상에 남궁현(보컬 부문·사진) 씨와 지깬(밴드 부문)이 선정됐다.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산하 강원음악창작소가 최근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남궁현 씨는 자작곡 ‘안식처’를 열창,호평을 받으며 상금 1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또 춘천에서 활동하는 신생 밴드 ‘지깬’은 자작곡 ‘그 무렵’을 선보이며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보컬 부문 최우수상은 손이슬비,밴드 부문 최우수상은 중견 어쿠스틱 밴드 ‘기타이야기’가 받았다.

김진형 formati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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