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배우 이상희, 배우 우지현
(왼쪽부터) 배우 이상희, 배우 우지현

배우 이상희·우지현 조합이 2년 연속 정동진독립영화제 의 관객들을 만난다.오는 23∼26일 나흘간 강릉 정동초교에서 열리는 제23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사회자가 이들로 확정됐다.강원도 독립영화들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들이다.

이상희는 2018년부터 4회 연속 리 영화제와 함께 한다.영화 ‘철원기행’,‘정말 먼 곳’ 등에서 활약했으며 지난 해 드라마 ‘검사내전’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주연작 단편 ‘돛대’도 올해 정동진에서 상영된다.우지현은 ‘춘천, 춘천’ 등으로 이름을 알렸고 화제작 ‘SKY 캐슬’,영화 ‘더스트맨’에서 눈도장을 찍었다.예매는 13일 오후 1시 온·오프라인 동시 오픈한다.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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