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접경지역인 인제 천도리 일대에 능이버섯이 썩어버리는 피해를 입었다.  장근세 DMZ통신원 
▲ 1일 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접경지역인 인제 천도리 일대에 능이버섯이 썩어버리는 피해를 입었다.  장근세 DMZ통신원 

1일 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접경지역인 인제 천도리 일대에 능이버섯이 썩어버리는 피해를 입었다.  장근세 DMZ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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