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이끈 강원도와 올림픽 개최지 대표언론인 강원도민일보는 2020도쿄하계올림픽·2022베이징동계올림픽 개최지 대표 미디어인 일본 아사히신문·중국 인민일보(인민망)와 함께 ‘2021 한중일 미디어포럼’을 개최합니다.올해 2회를 맞는 ‘2021 한중일 미디어 포럼’에서는 동북아 3개국 레거시·미디어 협업 및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됩니다.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 일 시 : 11월 23일(화) 오후 2시

■ 장 소 :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 평창홀

■ 주 최 : 강원도·강원도민일보

■ 주 관 : (사)강원행복시대

■ 후 원: 2018평창기념재단·강원도개발공사·평창군·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

▶기조연설; 유승민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국제올림픽위원회(IOC)선수위원-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와

한중일 올림픽 3개국 레거시 협력

▶발제1; 시에위엔 인민일보 체육부 주임-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준비와 동북아 3개국 미디어 협업

▶발제2; 나카코지 토루 아사히신문 편집위원-2020도쿄하계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및 동북아 3개국 릴레이올림픽을 통한 미디어의 역할

▶발제3; 오사와 분고(전 마이니치신문 서울지국장)지바과학대 교수-스포츠 부문 교류를 통한 동북아 3개국 우호협력방안

▶좌장 △김기석 강원대 교수

▶토론 △저우위보 인민망 한국공사 사장 △카미야 타케시 아사히신문 서울지국장 △박미현 강원도민일보 논설실장 △박인규 대한체육회 국제본부장 △정승진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조직위 대회지원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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