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모두 편한 원주행복주식회사 지향”

▲곽도영 
▲곽도영 

6·1 지방선거 원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곽도영 입지자는 “도의원, 국회 보좌관, 도의장을 역임하며 쌓은 노하우와 리더십, 각계각층의 폭 넓은 인맥 등을 토대로 시민이 자랑스러워 할 품격 높은 원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삶의 의미와 가치를 높여 줄 양질의 일자리, 시민 눈높이에 맞는 보금자리,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시민 모두 주주가 돼 편히 사는 ‘원주행복주식회사’를 지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태욱

△나이=58 △정당=더불어민주당 △학력=육민관고, 상지대 행정학과 졸업, 연세대 정경대학원 경제학 석사 △경력=현 도의장(재선), 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강원공동선대위원장, 송기헌 국회의원 전 보좌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