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도시·교육의 메카 삼척 조성”

▲안호성 

6·1 지방선거 삼척시장 출마를 선언한 안호성(66) 전 감사원장 비서관은 “삼척을 누구나 안전한 도시, 최고의 교육여건을 갖춘 교육의 메카 도시로 만들겠다”며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활성화, 강력한 투자로 교육 일등 도시,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구정민


△나이=66세 △정당=더불어민주당 △학력=삼척고, 건국대 행정학, 서울대 행정대학원, 미국 뉴욕주립대 록펠러공공정책대학원(석사), 고려대 대학원 행정학(박사) △경력=전 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 제20대 대통령선거 삼척시 공동선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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