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장려정책 확대 행복한 양양 조성”

6·1지선 기초의원 양양 가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김시국 입지자는 “공직생활 32년의 경험을 살려 양양군민에게 봉사할 기회를 늘 소망해 왔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어 “다양한 분야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소득과 소비를 진작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며 “출산 장려정책과 취약계층의 보호를 확대해 잘사는 양양, 행복한 양양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최훈

△나이= 61세 △정당= 국민의힘 △학력= 양양초, 양양중·고, 강릉대 △경력=양양군청 환경과장, 의회사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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