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강원도민일보가 도내 언론사 중 유일,전국 지역일간지 중 최초로 네이버와 카카오에 동시 입점, 공정하고 정확한 뉴스를 보다 신속하게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강원도민일보는 20일 오후 5시 네이버를 통해 뉴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를 통해 강원도에서 발생한 사건·사고와 주요 소식들을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 구독은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 간단하게 등록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의 경우, 우선 네이버 앱을 실행한 후 우측 하단 ‘뉴스·콘텐츠’를 클릭한다. 이어 우측 상단 ‘구독설정’을 클릭 한 후 ‘강원도민일보’를 검색, 선택하고 앱화면 하단에 ‘저장’을 누르면 된다.

언론사 카테고리 가운데 지역지에서 검색하면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다. 네이버 앱이 없는 경우,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은 후 앞서 설명한 방법대로 실행하면 된다.

앱을 설치하기 어려운 경우면, 모바일 또는 PC를 통한 ‘인터넷 구독’도 가능하다.인터넷 구독 방법 역시 모바일 앱 등록과정과 동일하다.네이버 사이트 메인에서 ‘뉴스판’을 클릭하고 우측 상단 ‘구독설정’을 클릭 한 뒤 ‘강원도민일보’ 추가 후 저장하면 된다. 네이버 앱의 ‘뉴스·콘텐츠’와 인터넷의 ‘뉴스판’에서 ‘강원도민일보’의 주요 뉴스가 등장한다면 구독이 제대로 완료된 것이다.

카카오톡으로도 강원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이달 중으로 뉴스 서비스가 개통될 예정인 가운데 카카오톡 하단 가운데 ‘뷰’탭에서 우측 상단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한 뒤 ‘강원도민일보’를 검색하고 채널 추가만 하면 실시간 뉴스를 만날 수 있다. 최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