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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동송읍 민통선 내 DMZ 인근에 위치한 삽슬봉(아이스크림 고지) 주변에는 월동을 위해 시베리아 등에서 날아온 겨울 진객 두루미(천연기념물 202호)와 재두루미(천연기념물 203호)가 먹이활동에 한창이다. 철원평야 한가운데 위치한 삽슬봉은 한국전쟁 당시 산이 녹아내릴 정도의 포탄이 쏟아져 ‘아이스크림 고지’로 불린다. 철원군은 올해 초부터 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아이스크림고지와 두루미 월동지, 월정리역 등을 돌아보는 철원 DMZ(비무장지대) 두루미 탐조관광을 2년만에 재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재용 키워드 #두루미 #이재용 #철원군 #위치한 #아이스크림 이재용 yjyong@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철원군 동송읍 민통선 내 DMZ 인근에 위치한 삽슬봉(아이스크림 고지) 주변에는 월동을 위해 시베리아 등에서 날아온 겨울 진객 두루미(천연기념물 202호)와 재두루미(천연기념물 203호)가 먹이활동에 한창이다. 철원평야 한가운데 위치한 삽슬봉은 한국전쟁 당시 산이 녹아내릴 정도의 포탄이 쏟아져 ‘아이스크림 고지’로 불린다. 철원군은 올해 초부터 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아이스크림고지와 두루미 월동지, 월정리역 등을 돌아보는 철원 DMZ(비무장지대) 두루미 탐조관광을 2년만에 재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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