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제1자연도시’ 조성 앞장”

6·1 지방선거 강릉시의원 다선거구(홍제동·중앙동·옥천동·교1·2동)에 출마하는 김현수(50) 전 MBC강원영동 아나운서는 “지역방송인으로 살아온 25년의 경륜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활기 넘치는 강릉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환경이 깨끗한 ‘제1 자연도시’를 조성해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 철도·물류를 통해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는 젊은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피력했다. 홍성배



△나이=50세△정당=더불어민주당△학력=강릉옥천초, 강릉명륜중, 강릉고, 한신대 국어국문학과 △경력=전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강릉지부장, 전 MBC강원영동 편성제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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