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삼척 통합 30만 자립도시 조성”

6·1 지방선거 강원도의원 동해 제1선거구(송정·북삼·북평·삼화동)에 출마하는 김지하 민주당 강원도당 부위원장은 “강원도를 평화특별자치도로 만들어 한반도 평화통일에 일조하고 향후 동해·삼척을 통합, 북방물류기지의 중심지로 30만 자립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세훈


△나이=62세 △정당=더불어민주당 △학력=북평고, 강원대, 연세대 정경대학원 △경력=현 북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현 북삼동 새마을지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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