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정신 강남·내곡동 동반성장 견인”

6·1 지방선거 강릉시의원 나선거구(강남동·내곡동)에 출마하는 이용래(51) 강남동 통장협의회장은 “10여년 간 주민들과 소통한 봉사정신으로 강남·내곡동이 하나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공군 제18 전투비행단이 지역에 위치해 각종 개발사업이 많이 제약받고 있어 규제를 풀면서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홍성배


△나이=51세 △정당=더불어 민주당 △학력=강릉노암초, 강릉중, 강릉중앙고,강릉영동대졸업, 가톨릭 관동대 재학중 △경력=현 강남동 통장협의회장, 현 강릉중앙시장 상인회장.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