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경험 바탕 아동·청소년 적극 지원”

오는 6월1일 지방선거 인제군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김용자 인제군의회 의장은“지난 4년간 의정활동에 도움을 준 주민들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다시 한번 도전키로 했다”며“의정경험을 토대로 지역발전과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주민의 일꾼’으로서‘살기좋은 인제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만의 장점을 살려 아동·청소년·불우가정 등을 위한 적극 지원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진교원



△나이=68 △정당=더불어민주당 △학력=원주초, 원주여중·고 △경력=전 강원도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전 인제군새마을부녀회장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