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와 첫 TV토론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 분석을 토대로 선거 막판 남은 변수를 감안해 누가 승기를 잡았는지, 천심민심이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진행
△이호 강원도민일보 디지털국장
△천남수 강원사회조사연구소장
△최오현 디지털뉴스부 기자
박상동
nlepark@kado.net
설 연휴와 첫 TV토론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 분석을 토대로 선거 막판 남은 변수를 감안해 누가 승기를 잡았는지, 천심민심이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진행
△이호 강원도민일보 디지털국장
△천남수 강원사회조사연구소장
△최오현 디지털뉴스부 기자
도둑이 큰소리친다고 대장동 실무책임자 김만배와 정영학 회계사간 녹음을보니
사건당시 만배가 형이라 부르던 석열이가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불법대출사건을 맏아서
수사 막아준 댓가로 석열이 얘비집을 김만배 누나가 비싸게 팔아주곤 싸게팔은척 이중계약서 쓴거같다
집계약만하고도 곧바로 누나가 집전체를 인수했고 김만배가 "정영학이 갖고있는 카드 공개하면 윤석열은 죽는다" 했는데도 녹음내용 숨기고 수사않한 검사는 뭔가?
박영수 특검도 딸을통해 곽상도처럼 돈받고 아파트 특혜받은게 들통났으며
또 쥴리의 녹음중 한동훈검사에게 어려운일이나 불법도 여러번 지시한게 들통났듯이
국민의 힘과 짜고 고발사주 사건과 석열이 본인과 쥴리 장모의 여러건 불법을 한동훈과 짜고 편파수사로 막아준게 확실한데도 통화내역 숨기려 휴대폰 비번 숨기는 한동훈을 감싸는 판검사는 무었인가?
또 장모와 사기및 서류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