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와 첫 TV토론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 분석을 토대로 선거 막판 남은 변수를 감안해 누가 승기를 잡았는지, 천심민심이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진행 
△이호 강원도민일보 디지털국장 
△천남수 강원사회조사연구소장 
△최오현 디지털뉴스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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