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계승 신 영월시대 실현”

6·1 지방선거에서 영월군수 선거에 출마하는 엄의현 입지자는 “지방자치 30년의 역사에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영월을 바꾸는 선택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지방자치 주체는 군민인 만큼 포스트 코로나를 열어가는 새로운 대역사를 군민과 함께 시작하겠다”며 “영월의 문화와 전통이 대한민국으로 퍼지고 문화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영월로 몰려드는 신 전통문화의 신 영월시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방기준



△나이=62세 △정당=더불어민주당 △학력=영월고, 중앙대대학원 행정학과 졸업(행정학 박사) △경력=중앙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지속가능한도시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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