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유휴지 활용 기업유치·일자리 확대”

6·1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양구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김규호 예비후보는 “군민 소득증대로 인구소멸위기를 막아내겠다” 며 “오직 양구와 강원도를 위한 도의원의 길에 다시 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농업 컨설팅과 보조금 지원, 농산물 유통의 획기적 개선으로 ‘소득 1억원 농가’ 수를 늘려야 하고, 소상인들의 창업실패 요인을 미리 제거해야 한다”며 “군 유휴지를 활용한 기업유치와 일자리를 확대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동명



△나이= 59세 △정당= 더불어민주당 △학력= 양구초교, 강원대 일반대학원(문학박사) △경력= 전 강원대 사학과 겸임교수, 현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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