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산후조리원 부재 등 불편 해소”

6·1지방선거 태백시의원 가선거구(황지동·황연동·삼수동·구문소동·철암동)에 출마하는 최미영 예비후보는 “많은 지역을 다니면서 수첩에 적고 공부한 것을 시의원이라는 직책을 통해 실현시키고자 한다”며 “중·고교생의 아침식사 해결방안과 지역에 산후조리원이 없어 출산을 위해 외지로 나가는 불편 해소 등 여성정책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의호

△나이= 46세 △정당= 국민의힘 △학력= 태서초, 황지여중, 황지여상고, 강원관광대, 강원대 대학원 재학△경력=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김한길) 자문위원, 태백시 창의놀이터 조성사업추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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