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원사업 마무리 희망 정선 이끌 것”

정선군의원 가선거구(정선읍, 화암면, 여량면, 북평면, 임계면) 전운하 후보는 “지난 4년간 정직한 군의원으로 군민들과 소통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며 “주민들과 약속한 숙원사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희망 정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선 사과 묘목 재배 및 명품 사과·자두 확대 추진, 농자재 반값지원, 공공임대 주택 건설,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자립기반 강화, 종합 문화센터 운영을 통한 문화예술의 질 향상 및 가족 친화환경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주현



△나이= 53세 △정당= 더불어민주당 △학력= 임계초·중, 강릉 명륜고, 가톨릭관동대 △전 정선군배드민턴연합회장, 현 정선군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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