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영월의료원 덕포리 이전 조기 추진”

6·1 지방선거에서 영월 제2선거구 도의원에 출마하는 이해동 후보는 “영월의 농업과 농촌을 위해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고난과 고충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또 “농업인 수당과 농촌관광 활성화 등 행복한 농촌과 도립영월의료원의 덕포리 이전 조기 추진, 어르신 감동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 국가지원지방도 위험구간 선형개량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방기준



△나이= 66세 △정당= 무소속 △학력= 주천중·고, 세경대 미술치료과 △경력= 전 영월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전 주천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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