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친환경 농업 주민 소득 창출”

6·1지선 화천군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하는 김동완 후보는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축산업의 발전에 화천의 미래를 걸어야 한다”며 “스마트농업과 친환경농업으로 소득을 창출하는 살기좋은 화천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박현철



△나이= 53세 △정당= 더불어민주당 △학력= 화천초·중, 강원사대부고, 강원대 △경력= 전 화천문화원 이사, 현 제8대 화천군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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