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도지사 후보가 1일 춘천 강원도당사에서 “한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저보다 더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캠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설화
▲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도지사 후보가 1일 춘천 강원도당사에서 “한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저보다 더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캠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설화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도지사 후보가 “한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저보다 더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캠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후보는 1일 오후 10시쯤 춘천 대일빌딩에 위치한 이 후보 캠프 사무실과 강원도당 회의실에 들러 캠프 관계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도지사 후보가 1일 춘천 강원도당사에서 “한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저보다 더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캠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설화
▲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도지사 후보가 1일 춘천 강원도당사에서 “한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저보다 더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캠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설화

이 후보는 “목소리가 아직 안 나온다”며 도당 회의실에 모인 캠프 관계자들 앞에 섰다. 이 후보는 “정말 이번에 고생 많이 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고맙다”며 “저도 한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고, 저보다 더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 후보가 잠시 생각에 잠기자 한 관계자는 “이광재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도지사 후보가 1일 춘천 강원도당사에서 “한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저보다 더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캠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설화
▲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도지사 후보가 1일 춘천 강원도당사에서 “한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저보다 더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캠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설화

이 후보는 “결과를 지켜보자.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지 않겠느냐”고 말한 뒤 도당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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