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근남면 양지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라탄 생활용품’과 ‘업싸이클링 유리공예’등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실시해 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한달간 라탄공예 2회와 유리공예 2회로 양지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준공된 양지마을 작은 도서관과 양지마을 수호대에서 진행됐다. 올해 양지마을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핸드메이드 토탈공예 교실인 라탄공예 프로그램을 발판으로 현재까지 총 5회 진행됐으며 향후 다양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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