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은 7월 15일까지 어린이집 7곳을 대상으로 급식·위생·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여름철 자연재해와 수족구병, 콜레라 등 감염성 질환 및 식중독 사고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조리기구 관리상태, 식재료 유통기간 준수와 함께 방역수칙 등 어린이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도 병행된다.
양양군은 7월 15일까지 어린이집 7곳을 대상으로 급식·위생·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여름철 자연재해와 수족구병, 콜레라 등 감염성 질환 및 식중독 사고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조리기구 관리상태, 식재료 유통기간 준수와 함께 방역수칙 등 어린이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도 병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