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프엔비(대표이사 오덕근)가 최근 ‘온통두유 서리태 3종’이 300만팩 생산 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온통두유는 서울에프엔비의 통두유제조공법 특허를 바탕으로 국내산 서리태 100%만을 사용, 껍질부터 비지까지 통째로 담아 맛과 영양을 중시한 제품이다. 지난해 5월 두유업계 최초로 획득한 ‘K 브랜드’ 인증과 온통두유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올 상반기 판매량 160만팩을 기록,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권혜민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