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원자재가격 상승 및 물류비 부담 가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문진농공단지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물류비는 주문진농공단지 입주기업 중 지난해 말 공장등록을 완료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발생 물류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김우열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