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 (왼쪽부터) 박귀남 의장, 김선묵 부의장
▲ (왼쪽부터) 박귀남 의장, 김선묵 부의장

제9대 양구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재선의 박귀남(52·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초선인 김선묵(55·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뽑혔다.

박귀남 의장은 “군민의 삶 속에서,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현장에서 주민의 민원을 청취하고 주민 애로사항을 그 자리에서 같이 풀어나가는 발로 뛰는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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