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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만 의장, 최선남 부의장
▲ 오세만 의장, 최선남 부의장

제9대 양양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오세만 의원, 부의장에 최선남 의원이 선출됐다. 군의회는 이날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4선인 오 의원은 재적의원 7명 가운데 7표를 얻어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이어 열린 부의장 선거에서 최 의원이 당선돼 전반기 부의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오세만 군의장은 “지역발전은 물론 민의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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