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올해 한ㆍ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중국 3개 자매도시와 온라인 교류를 추진한다. 시는 중국 자매도시인 저장성 자싱시(浙江省嘉興), 후베이성 징저우시(湖北省荊州), 쓰촨성 더양시(四川省德陽)등 3개 도시 홍보 동영상을 상호 송출키로 했다. 홍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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