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춘천을 방문하며 강원 당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며 춘천에 도착한 이 후보는 당원 및 지지자들에게 ‘위기를 기회로, 이재명은 합니다!’란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정당의 본질은 본래 다양성이다. 그런데 최근 안타깝게도 정당 내에서는 나와 다르면 싸워야되고, 그들은 제거해야 된다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다”며 격화되고 있는 당내 계파 간 갈등, 대립을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당은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이기는 길에는 신뢰를 회복하고, 유능함을 증명하는 것에 더해 당 자체가 단결하고 통합해야 한다”며 “‘네 편 내 편’ 또는 ‘생각이 같으냐, 다르냐’로 가를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통합의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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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동
nlepark@kado.net
사이비언론 기레기들도 국힘당이 압력넣거나 뇌물주고 편파보도한것이다
이재명 법카조사중 죽은자가 기무사출신으로 이재명과는 인연이 없는자인데
본인이 신청해 취업하였고 이재명과 가까이 근무하려했다니
당시 박근혜 정부가 이재명을 없는죄라도 만들어 잡아야한다는 특명이 떨어지고난뒤
취업한자라 기무사와 현정권의 작전계획같은데
대장동 진짜 돈받은 범인들은 석열이와 국짐당 소속들인데도 이재명에게 뒤집어씌우려하고
유시민도 체널A 기자와 짜고 범인만들려다 증인이 양심고백으로 들통나고
한명숙도 없는범죄만들어 감옥보내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