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 선수를 배출하는 등 한국 축구 기대주의 산실로 자리 잡은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7월 22일(금)부터 8월 3일(수)까지 전국의 학교와 클럽의 75개 팀이 출전, 고원도시 평창에서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결승전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미래 축구 기대주들의 멋진 모습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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