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3시 39분쯤 횡성군 청일면 춘당리 소재 컨테이너형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30평면적의 음식점이 전소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 횡성소방서 제공]
▲ 9일 오전 3시 39분쯤 횡성군 청일면 춘당리 소재 컨테이너형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30평면적의 음식점이 전소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 횡성소방서 제공]

9일 오전 3시 39분쯤 횡성군 청일면 춘당리 소재 컨테이너형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30평규모의 음식점이 전소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창현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