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영서로 아스팔트가 열기를 내뿜고 있다.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 춘천 영서로 아스팔트가 열기를 내뿜고 있다.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춘천과 삼척 평지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4일 오전 11시를 기해 춘천·삼척시 평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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