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과 삼척 평지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4일 오전 11시를 기해 춘천·삼척시 평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노현아
now7310@kado.net
춘천과 삼척 평지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4일 오전 11시를 기해 춘천·삼척시 평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