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광호
▲ 송광호

송광호(사진) 강원도민일보 북미특파원이 관훈클럽으로부터 저술 지원을 받는다.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이사장 김진국)은 최근 2022년도 하반기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로 송 특파원을 포함한 10명을 선정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송 특파원은 북한 관련 저서 ‘외국에서 본 남한·북한 느릿느릿 사소한 통일’을 펴낼 예정이다. 송 특파원은 한국신문상, 관훈클럽 국제보도상, 재외동포기자상을 수상했다.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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