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과학연구소는 지난 15일 삼척해양연구센터에서 해군·방위사업청·산자부·해수부·해경 등 국가기관을 비롯해 연구기관과 학계·방산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민-군 해양무인자율체계 기술세미나’를 열어 정책방향·기술발전방향·인프라 시험평가 발전방향 등에 대해 토론했다.
▲ 국방과학연구소는 지난 15일 삼척해양연구센터에서 해군·방위사업청·산자부·해수부·해경 등 국가기관을 비롯해 연구기관과 학계·방산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민-군 해양무인자율체계 기술세미나’를 열어 정책방향·기술발전방향·인프라 시험평가 발전방향 등에 대해 토론했다.

국방과학연구소 동해 해양무기체계 연구시설 건립문제와 관련, 국과연이 이달말 주민설명회를 열어 동해 부곡동 지역주민들과 대화에 나선다.

이에앞서 국과연은 지난 15일 삼척해양연구센터에서 해군·방위사업청·산자부·해수부·해경 등 국가기관을 비롯해 연구기관과 학계·방산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민·군 해양무인자율체계 기술세미나’를 열어 정책방향·기술발전방향·인프라 시험평가 발전방향 등에 대해 토론했다.

▲ 국방과학연구소는 지난 15일 삼척해양연구센터에서 해군·방위사업청·산자부·해수부·해경 등 국가기관을 비롯해 연구기관과 학계·방산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민-군 해양무인자율체계 기술세미나’를 열어 정책방향·기술발전방향·인프라 시험평가 발전방향 등에 대해 토론했다.
▲ 국방과학연구소는 지난 15일 삼척해양연구센터에서 해군·방위사업청·산자부·해수부·해경 등 국가기관을 비롯해 연구기관과 학계·방산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민-군 해양무인자율체계 기술세미나’를 열어 정책방향·기술발전방향·인프라 시험평가 발전방향 등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 주제가 동해시에 건립 논의중인 해양무인체계 분야와 같은 만큼, 동해시 관계자들을 초청해 묵호에 건설할 경우 연구시설을 어떻게 구축하고 개발할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

국과연 관계자는 주민설명회와 관련, “묵호항에 해양무인체계연구시설이 들어설 경우 어떤게 들어와서 뭘 할 것인지 설명을 드린후, 오해하시는 부분은 풀어드리고, 주민들이 원하시는게 뭔지 들어 국과연이 할 수 있는건 최대한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 국방과학연구소 해양무기체계 동해 연구시설 건립문제와 관련, 국과연이 지난 15일 삼척해양연구센터에서 해양무인체계 기술세미나를 연데 이어 이달말 주민설명회를 갖고 주민들과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은 묵호항 전체 현황과 연구시설 건설 예정 부지인 제2준설토투기장 모습.
▲ 국방과학연구소 해양무기체계 동해 연구시설 건립문제와 관련, 국과연이 지난 15일 삼척해양연구센터에서 해양무인체계 기술세미나를 연데 이어 이달말 주민설명회를 갖고 주민들과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은 묵호항 전체 현황과 연구시설 건설 예정 부지인 제2준설토투기장 모습.

국과연은 한 예로 연구소와 학계 등에서 출장오시는 분들과 방산업체 직원과 가족 등이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호텔형 기숙사를 크게 지어 지역상권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 해군1함대와 동해해경청이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국방부의 대전 계룡스파텔(전투력 복원센터) 은 호텔개념의 숙박시설을 이 곳에 유치하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국방과학연구소 해양무기체계 동해 연구시설 건립문제와 관련, 국과연이 지난 15일 삼척해양연구센터에서 해양무인체계 기술세미나를 연데 이어 이달말 주민설명회를 갖고 주민들과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은 현재 묵호항 전경.
▲ 국방과학연구소 해양무기체계 동해 연구시설 건립문제와 관련, 국과연이 지난 15일 삼척해양연구센터에서 해양무인체계 기술세미나를 연데 이어 이달말 주민설명회를 갖고 주민들과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은 현재 묵호항 전경.

한편 해양수산부는 수중건설로봇 등 해양신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최신 장비의 성능을 검증하고 관련분야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6일 경북 포항에서 ‘수중로봇 복합실증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 센터는 해수부가 추진중인 해양개발용 수중건설로봇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 착공했는데, 이 사업은 경북도와 포항시가 각각 85억원을 출자하고 국비 513억원, 민자 130억원 등 모두 813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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