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물가로 인한 서민의 고통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전 강릉 남대천에 위치한 ‘새벽시장’이 손님으로 붐비고 있다. 매일 오전 5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반짝 운영되는 서민형 새벽시장은 왕산·성산·구정면 등에서 생산된 과일과 채소는 물론, 두부, 반찬 등의 먹거리가 판매된다. 이날 배추 1포기에 8000원~9000원으로 시중가 1만2000원~1만3000원에 비해 저렴하게 판매돼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홍성배
▲ 고물가로 인한 서민의 고통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전 강릉 남대천에 위치한 ‘새벽시장’이 손님으로 붐비고 있다. 매일 오전 5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반짝 운영되는 서민형 새벽시장은 왕산·성산·구정면 등에서 생산된 과일과 채소는 물론, 두부, 반찬 등의 먹거리가 판매된다. 이날 배추 1포기에 8000원~9000원으로 시중가 1만2000원~1만3000원에 비해 저렴하게 판매돼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홍성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