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대안공간 올훼의땅이 주최한 ‘콘서트가 있는 레코드 플리마켓’가 25일 시청 작은공연 무대에서 열려 LP 등 음반과 화보집을 판매하고 공연을 진행했다.

▲ 문화예술 대안공간 올훼의땅이 주최한 ‘콘서트가 있는 레코드 플리마켓’가 25일 시청 작은공연 무대에서 열려 LP 등 음반과 화보집을 판매하고 공연을 진행했다.
▲ 문화예술 대안공간 올훼의땅이 주최한 ‘콘서트가 있는 레코드 플리마켓’가 25일 시청 작은공연 무대에서 열려 LP 등 음반과 화보집을 판매하고 공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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