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중단된지 3년만에 치러진 동해지역 대표 시민 대화합 축제인 제 35회 동해무릉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7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렸다. 사진은 지난 23일 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린 초청 축하공연을 보기 위해 1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려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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