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5급 과장직으로 승격되는 강원도 세종사무소 파견직(본지 9월26일자 9면)에 육정미(사진) 후평3동장이 지원했다. 춘천시는 28일 열리는 인사위원회를 통해 육정미 동장의 파견 여부를 결정한다. 강원도 세종사무소 파견직은 5급 과장직으로, 현재 육 동장의 경우 직급승진이 이뤄지지 않아 직급승진 여부가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오세현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